트렌디한 얼굴

요즘 와꾸 트렌드가 변하고 있다
최근에 인기끄는 남자 배우들을 봐라
남주혁, 이종석, 박보검, 김수현, 안재현 등...
예전같으면 미남이라는 말은 듣기 힘들법한 얼굴들이 티비에 나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말은 곧, 나쁜뜻이 아니라 와꾸의 유행이 변하고있음을 뜻한다

이민호같은 부리부리상에서 김수현, 남주혁 같은 담백상으로

여성들의 취향이 급변하고있다

대체로 요즘여자들은 담백한 눈매에 코 높고 얼굴작고 키 큰 훈남스타일을 좋아한다

일본 배우 켄타로 얘도 여자들이 많이들 좋아하던데
얘도 요즘 유행하는 얼굴상

암튼 요즘 유행하는 남자 얼굴을 한 키워드로 요약하면 바로 '담백함'이다

담백하려면 부리부리한 느낌이 없어야한다

눈동자가 너무 크거나, 쌍커플이 너무 진하면 부리부리해보인다

nct 태용. 눈동자가 너무 크고 진해 부리부리해보임

이민호. 진한 쌍커플과 선이 굵은 얼굴탓에 부리부리하고 부담스러워보임
옛날엔 이런스타일이 먹혔으나 요즘엔 ..


담백한 눈은 무쌍, 속쌍스타일이 많다

김수현. 눈떳을때 쌍커플이 보이지않아 담백해보임


그밖에 얼굴형이나 턱의 모양등 다른 요소들도 좌우를 하기도 한다

트렌디한 와꾸가 되고싶다면 담백한 눈매로
속쌍커플 수술이나 무쌍 눈매교정을 하시길